안구건조증/풍치 치료 / 문경임 씨
20년간 죽염요법을 실천하면서 양약을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는 문경임 씨.
“만약 죽염이 없었더라면...” 죽염요법 20년 베테랑 문경임 씨.
병원에서 치료 실패한 안구건조증, 풍치 해결하고, 이웃들에게 죽염요법 전파
문경임 씨는 인산의학을 체험, 실천한 지 20년 된 베테랑. 어려서부터 병약해 한의원, 병원에서 살다시피했다.
인산의학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88년 무렵, 일간신문에 난 <神藥> 책 광고를 통해서이다.
<神藥>을 읽은 뒤 그는 죽염요법을 실행에 옮겼다. 안구건조증 때문이었다.
80년대에 여의도의 모 종합병원에서 안구건조증 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인공눈물’을 사용토록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눈이 부어서 더 불편한 상태가 됐다.
의사는 “이런 사례는 처음이다”며 더 이상 오지 말라고 했다.
문 씨는 죽염요법으로 안구건조증이 깨끗하게 해결되었다.
더 이상 병원에 갈 필요도 없어졌다.
문 씨는 풍치(風齒)로 인해 잇몸 수술을 여러 번 받았다. 자꾸 재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죽염을 사용하니 풍치도 사라졌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했는데, 시술 후 병원에서 주는 항생제는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
대신 죽염으로 해결했다. 깨끗이 아물더란다.
20년간 죽염요법을 꾸준히 실천해오면서 양약은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문 씨는 말한다.“죽염이 없었더라면 나는 어찌 되었을까?”
- 壽테크 인산의학 2010년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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