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 Salt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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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모음

admin  
  3994   04/27/12
죽염으로 청년 부럽지 않은 중년 보내는 서울 광장시장 성우침구 남상배 대표

그동안 한 번도 큰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었던 것도 인산의학 덕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냥 입이 텁텁할 때 은단 먹듯 죽염을 먹어요. 점심 시간을 놓쳐 밥을 못 먹고 있을 때도 죽염을 먹어요. 수시로 죽염을 먹다 보면 불규칙하게 식사를 해도 소 화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 남 대표는 이곳 광장시장에서 지난 30년간 아침 6시 부터 저녁 7시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과를 보냈 다. 예전에는 휴일도 없이 일했는데 최근에야 일요일 에 쉬고 있다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손님을 맞다 보 면 점심을 거르기 일쑤였고 식사시간도 일정하지 않 았다. 고질병이었던속쓰림 죽염으로 고치다 요즘은 광장시장 이웃 상인들이 속이 아프고 쓰리면 그를 찾는다. 다들 속쓰림에는 남 대표가‘명의’라 생 각하기 때문이다. 

“한 10여 년 전쯤 심한 위궤양으로 고생을 많이 했어 요. 시장생활은 항상 식사가 불규칙하다 보니 속쓰림 이 심했고 병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았어요. 병원을 가서 약을 먹으면 한 달쯤 지나면 좀 나아지는 듯 했 지만 서너 달 지나면 여지없이 재발했어요. 이러기를 여러 해 반복했어요. 속이 쓰려서 커피, 튀김, 술을 입에도 대지 못한 상태였는데, 그때 어떤 분이 덩어 리로 된 죽염을 권했죠. 정말 죽염을 먹은 후 씻은 듯 이 속쓰림이 나았어요.” 남 대표는 그 이후로 속병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적극 적으로 죽염을 권한다. 오랜 위장병으로 고생하다 죽 염 덕분으로 고통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남 대표가 권하는 죽염 덕분에 건강을 되찾은 주변 사람들도 한 54 Journal of Naturopathic Medicine 둘이 아니다. 친척들은 물론 거래처 사람도 죽염 덕을 보고 남 대표보다 더 죽염 마니아가 된 사람도 많다고. “죽염을 먹고 고질병이던 속쓰림이 낫고는『신약』책 을 보게 됐어요. 『신약』만 본 게 아니라『신약본초』『쑥뜸요법』을 읽고, 심신치유 프로그램도 참가하고, 인산가에서 나오는 책은 모두 다 보게 됐어요. 볼수록 신기하다는 생각에 피곤한 줄도 모르고 밤낮으로『신 약』을 읽고 또 읽었어요.” 내병은내가고친다, 큰병도작은병도… 이렇게 읽은『신약』이 남 대표에게는 중년의 건강에 자신감을 주는 밑거름이 됐다. “5년 전쯤 우연히 받은 건강검진에서 간에 2㎝가량의 결절이 있다고 했어요. 악성일지도 모른다며 조직검 사를 해봐야 한다고 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평생 처 음으로 중완과 단전 족삼리에 차례대로 뜸을 뜨기 시 작했어요. 뜸 때문인지 악성이 아닌 결절이었던지 그 이후로 아무 증상 없이 넘어 갔지요.” 남 대표는 2년 전에는 녹내장 소견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실명할 수 있다는 무서운 경고에 그냥 있을 수는 없어서 백회에 뜸을 떴다고 한다.

그 후 안 과에서 다시 검사한 결과 녹내장 증상은 없고 노안이 조금 있다는 진단만 받았다고 한다. 3년 전에는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당장 수술하라는 의사의 말을 듣지 않고 허리에 직접 뜸을 떴고 크게 고생하지 않고 나았다고 한다. 남 대표는 하루 종일 신발을 벗지 않고 일하는 환경이 라 심한 무좀으로 시달렸는데 죽염을 바르고 고쳤다고 한다. 또 담배를 끊을 때도 죽염을 이용했다고 한다.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은단을 먹듯 죽염을 물고 있다 보니 참기 어려운 금단 증상 없이 담배를 끊게 됐다고. 남 대표는 큰 병뿐만 아니라 작은 병도 인산의학이면 해결된다는 신념이 있다. 또 병을 다스리는 길은『신 남 대표는 큰 병에 걸려서 뜸을 뜬 것이 아니다. 자신은 원래 건강한 사람이지만 몸이 재산이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하기 위해 인산의학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2011 NOVEMBER 55 약』에 다 있다는 생각이다. 몸이 재산, 평소에 뜨고 또 먹는 것이 최선 “『신약』을 읽고 뜸이 어떤 느낌과 경험인지 궁금 했어요. 처음 3분짜리 뜸장을 시작으로 4분, 5 분 차츰 늘여갔지요. 몸속 깊은 곳에 무언가 쑥, 스멀스멀 들어오는 기분이랄까, 뜨겁고 고통스 럽기는 했지만 표현하기 어려운 묘한 기분을 느 꼈어요.” 뜸을 뜬 뒤 고약을 붙이고 시장 일을 하다 보면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이불을 들고 옮기다 보면 고약이 떨어지기 일쑤고, 시장에서 많이 있는 야유회다 옆집 가게 고사가 있어도 술 을 사양하고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는 생활이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독이랄까 해마 다 시기가 되면 또 뜨게 되는데 특히 족삼리는 매년 거르지 않고 뜨고 있다고 한다. 남 대표는 큰 병에 걸려서 뜸을 뜬 것이 아니다. 자신은 원래 건강한 사람이지만 몸이 재산이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하기 위해 인산의학을 열심 히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모르는 사람들은 왜 맨살에 불을 붙여 몸을 학대하느냐고 생각하 지만 평소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 고 설명한다. “죽염, 입맛이 당기니까 먹는다. 속쓰림에는 죽 염이 최선이다. 『신약』에 길이 있다. 세 번만 책 을 읽어라.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이 들면 죽염 을 입속에 녹여라. 무좀은 물죽염 적신 휴지를 발가락 사이에 끼워라.” 큰 병도 작은 병도 인산의학으로 다스리는 남 대 표는 광장시장 이웃들에게 병원이나 약에 의지 하지 않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보여주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