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 Salt English              



영업시간 월- 10시-3시 입니다. 일요일은 미리 전화주세요 (213) 388-8861
날씨/ 픽업 상황에 따라 배송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50불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해 드립니다 (*일부상품 제외 *하와이/알래스카는 품목에 따라 배송비 다릅니다).


죽염 인기상품
9회 자색 감로죽염거친분말80g +10g
$30.00
9회 자색 감로죽염 고체
80g + 10g
$30.00
9회 자색 감로죽염 (고체) 250g
$80.00
9회 자색 감로죽염 (분말) 250g
$80.00
3회 생활죽염 1kg (분말)
우리식탁의 건강지킴이
$55.00
유근피 죽염비누
$10.00
홍화씨환 240g
국내산 가시홍화씨만을 사용했습니다!
$69.00
 
     
 



체험사례모음

admin  
  4225   03/26/12
죽염복용 18년째. 정제염은 치명적인 독약, 질좋은 죽염은 명약중 명약

세상의 똑똑한 의사나 박사들이 소금과 죽염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또한 언론과 방송에서 소금과 죽염에 대해 얼마나 왜곡했는지.... 더이상 주위의 소문에 휘둘리지말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고 말하고 싶다.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질 좋은 죽염을 꾸준히 먹는 것이 모든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가장 첫걸음이라고...억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생명, 그 생명유지의 가장 근원물질인 소금(죽염)의 가치를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함을 자각하시라고...
나쁜 소금(정제염)은 가장 치명적인 독약이 되고, 질 좋은 죽염은 최상의 약이 된다고 말이다. 

내가 죽염을 먹은 지 18년 째, 그때 "신약과 죽염 요법" 책을 읽고 난 후, 죽염의 효용에 대해 나름 자각했고, 처음에는 목이 자주 붓는 것 때문에 먹기 시작, 지금껏 약 15개 회사의 제품을 먹어본 것 같다. 이왕 조금 더 나은 제품을 먹으려고 했는데, 여하튼 지금 정도의 건강도 죽염 덕을 많이 보았다. 
죽염 구입에 상당한 금액이 들었지만, 죽염의 가치를 알았기에 결코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고백 컨데, 죽염 복용 후로는 일체 양약을 안 먹었다(18년째). 양약이 독약이라는 걸 일찍 알았기에... 대신 죽염과 죽염 관련 제품을 이용했다.

그동안 나름 죽염에 대해 조금 안다고 생각되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머리가 개운하게 정리가 된 듯하다.
죽염은 그동안 방송에서도 몇 번 두들겨 맞았고, 언론을 통한 지나친 왜곡과 근거 없는 비방에 시달렸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번창하고 있다. 역시 "덕은 외롭지 않다"는 말이 진리인가보다. 죽염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기 병을 스스로 고치게 하고, 미리 예방케 하려는 뜻있는 분들의 소명의식이 그간의 온갖 고초와 역경을 이기게 했고, 그 결과 죽염의 가치를 깨닫게 된 사람들이 하나 둘 늘게 된 것이다.

내가 처음 죽염을 먹었을 때는 짠맛으로 인해 상당한 거부감이 있었지만(들어보니,짠맛 때문에 못 먹겠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죽염이 여러 가지로 몸에 좋다는 걸 알았기에 참고 꾸준히 복용하니, 얼마 후에는 짠맛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줄었고, 그 양도 차차 늘어나게 되었다. 

몸이 피곤하면 가장 먼저 목이 붓고 입안이 헐곤 했는데, 죽염 복용 후 많은 효과를 보았다. 지금까지도 죽염으로 양치를 하고, 과로로 인해 입안에 조짐이 보이면 평소보다 죽염을 늘려 먹어서 극복하고 있다. 

형님과 어머니께도 사드렸으나 이제껏 인식 부족으로 250g 1통으로 1년 가까이 드셨다. 소화제처럼 구급약으로 생각 해서일 게다. 
그러다가 최근 한 달 보름 전쯤, 형님이 잇몸이 많이 부어올라(20일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았음) 밥도 못 먹고, 치과에서도 심한 붓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도 안되고 해서 심하게 고통받는 걸 보고,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라 했다. 

며칠 후 물어보니, 별로 차도가 없더란다. 겨우 며칠 해보고 효과 없다 말고, 양치도 죽염으로 하고, 가능하면 더 자주, 더 오랜 시간을 입에 물고 있으라고 했다. 농사꾼이 할 일이 늘려있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참고로, 형님이 굉장히 먹성이 좋음), 또한 치과에서 처방해 준 약도 전혀 도움이 안 되자 내 말대로 비교적 순순히 따랐다. 평소 고집이 세서 남의 말이나 동생인 내 말도 잘 안 듣는 편인데, 이번엔 상황이 너무나 다급하고, 또 별다른 수가 없으니 그대로 했던 모양이다(이번만큼 독한 잇몸병은 처음이라고 했음).

그로부터 1주일 후에 전화로 좀 어떻느냐고 물으니, 한결 나아졌다고 했다. 붓기가 거의 가라앉고, 이제 죽 대신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한결 밝아져 있었다. 역시 체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이후 형님은 3식구가 1년에 겨우 250g 먹던 죽염을 1kg짜리 한 통을 부탁했고, 지금은 본인은 물론 조카와 어머니께도 적극 권하고 있단다.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했는데, 잇몸이 내려앉으면 어쩌겠는가? 임플란트도, 심지어 틀니조차도 힘들게 된다. 죽염은 충치와 잇몸병뿐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식품이다. 기본이 바탕이 안 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보약도 그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수 없다. 

병들어 내 한 몸조차도 주체 못한다면, 금은보화(金銀寶貨)를 쌓아두고 있다 한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내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