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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모음

admin  
  3424   03/27/12
감기, 기관지, 약한치아, 풍치, 머리빠짐-우리가족 건강파수꾼

인산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88년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서재한담'을 읽고 부터다. 인산 선생님의 그 기이하고도 독특한 대담 기사를 읽은 것이 인연이 되어 <신약>을 읽게 되었고 또 죽염도 알게 되었다. 나름대로 목적이 있어서 10여년 전부터 한의학 책들을 틈틈히 보아왔던 나에게 <신약>의 내용은 참으로 경이롭고 신비롭게 다가왔다.

그 속에는 내가 여태껏 보아 온, 대부분 두리뭉실하게 써놓아 막상 주요 대목에서는 핵심을 비껴 간듯한 여느 책들 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분명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신약>은 '이 한 권만 있으면 다른 의학서적이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 유일한 책이다.

이제 인산 선생님은 떠나셨다. 큰 별 하나가 떨어졌지만 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곰곰 생각해 보면 나 같은 보잘 것 없는 인간이 3~4년 간이나마 인산 선생님의 그 큰 사상과 의론을 직, 간접으로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한량없는 영광으로 여겨지지만 그분의 그늘 밑에서 좀 더 지도를 받지 못한 것이 못내 서운할 뿐이다.

그 동안 <신약>에 실려있는 여러가지 내용들을 실험하고 실행에 옮겨 본 중에서 하나를 우선 소개하자면 인산 선생님의 독창적인 혜안으로 그 비밀을 공개했던 죽염을 들 수 있다. 죽염을 복용하게 된 계기는 선생님의 독특하고 해박한 의론에 매료된 때문이고 나와 아이들의 약한 기관지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공해독을 없애 만병을 예방 치료하고자 함이다.

마치 신앙같은 믿음으로 복용을 시작한지 벌써 3~4년이 되었다. 그 동안 특이한 난치병에 적용한 임상경험은 없으나 우리 가족의 평범한 복용사례라도 여러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까하여 소개한다.

[사례1] 기관지가 약함 ; 15세 남자 아이 ; A형. 원래 기관지가 약한 편이어서 감기가 돌았다 하면 건너뛰는 법이 없다. 심한 경우 학교를 결석해야 할 만큼 감기를 이기지 못했다. 약국의 감기약으로는 잘 듣지 않아 병원에 가서 주사치료를 받아야 했음.

죽염을 3개월에 250g정도를 꾸준히 먹였더니 1년이 지난 후에는 거의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어쩌다가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을 먹지 않고 이길 수 있었다. 3년 이상 복용한 지금은 기관지도 대단히 좋아졌으며 저항력이 매우 강해졌다.

[사례2] 잦은 감기 ; 10세 남자 아이 ; AB형. 감기가 찾아오면 열이 펄펄나는 증세로 심하게 앓곤했으나 죽염을 위 사례인 형과 같이 복용한 지금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강화되었다. 죽염과 함께 유근피를 사용하였더니 효과가 상승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례3] 약한 기관지 ; 43세 남자 ; AB형. 기관지가 약한 편이어서 감기에 자주 걸리며 치료기간이 남보다 길고 고생도 더 많이 했으나 3개월에 500g씩 3년 가까이 복용한 지금은 1년에 한 번 정도 감기가 오고 증세도 가벼워 죽염복용만으로 치료 가능. 요즘도 하루 10g정도씩 항상 죽염을 먹고 있으며 습관화 되다.

[사례4] 약한 치아와 잇몸 ; 38세 여 ; B형. 충치와 잇몸이 약해 치아에 늘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죽염을 2개월에 250g씩 복용하니 잇몸이 붓는 증세가 사라졌으며 6개월이 지나니까 이와 잇몸이 단단해지는 효과를 봄. 이 경우는 복용도 했지만 죽염을 오랫동안 입에 물고 있었으며 손가락으로 죽염가루를 묻혀 잇몸 전체를 문질러 주고 그 녹은 죽염물도 오래 물고 있다 삼켰다. 

[사례5] 백설풍 ; 여 60세 ; B형. 머리 밑이 자나깨나 가렵고 긁으면 비듬이 수북하게 떨어지며 머리카락도 자꾸 빠져 머리 밑이 엉성하였으나 맥주병 한 병 정도의 돼지기름에 죽염 2백g을 타서 잘 때 손으로 찍어서 머리 밑을 골고루 문질러 준 후 베개에 신문지를 깔고 자기를 2주 정도 하였더니 완치됨.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고 있음.

이제 우리가족의 유일한 건강파수꾼은 죽염이라 말할 수 있다. 한 번도 빠뜨린 적이 없을 만큼 지금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으며 여행을 가더라도 제일 먼저 챙기는 것이 죽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