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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모음

admin  
  3829   02/22/12
피로, 건선, 무좀 치료

죽염 먹고 3개월 동안이나 온몸이 묽게 일어서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죽염을 먹었던 인산 가의 어느 직원

 

인산가 한 직원의 체험사례를 소개한다. 지금은 퇴사하나 30대 후반의 여 신정 팀장(회원서비스센터). 하루에 대략 150명의 안팎의 회원들과 상담했다. 회원들로부터 듣는 이야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는 죽염 먹고 이걸 고쳤답니다. 저걸 고쳤답니다...”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그는 슬그머니 자기도 따라 하고픈 생각이 일었다.

 

여 팀장은 죽염 타블렛을 먹기 시작했다. 한 번에 한 큰 술씩 물과 함께 넘겼다. 죽염분말이나 고체를 침으로 녹여서 먹는 편이 훨씬 더 좋지만 죽염 타블렛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 먹기가 간편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

 

여 팀장은 끈기 있게 죽염을 먹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온 몸이 붉게 일어서는 것이었다. 마치 피부병처럼 붉은 반점이 목까지 올라왔다. 마음이 불안해져 인산 의학자와 상담했다. 몸이 통째로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좋은 징조. 허물을 벗고 있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 팀장은 안심하고 믿음을 갖고 계속 먹었다.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일어나는 현상은 3개월이나 지속되었고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죽염을 계속 먹었다.

 

3개월이 지나자 붉은 반점은 가라앉았다. 그리고 여 팀장은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우선 얼굴이 잡티 없이 깨끗해졌고 타크 서클이 사라졌다. 예전의 피로하던 기색도 사라져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여 팀장은 죽염 타블렛 대신 마늘죽염환(죽마고우)을 먹고 있다.

 

이 사례를 직접 옆에서 지켜본 동료들은 먹는 둥 마는 둥 하던 죽염을 꺼내 다들 열심히 먹는다. 그리고 지난 가을, 네 명의 서울 여직원들이 인산 쑥뜸을 떴다. 그렇다. 보고 듣고 믿음이 생겨 자기도 해 보는 것이다.

 

 

발가락에 이어 발목까지 자른 아버지가 지난 해 봄부터 죽염을 먹기 시작했다.

 

다음은 여 팀장 아버지 차례다. 무좀 있는 사람 정신 번쩍 들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다. 경북 상주에서 과수원을 하는 아버지는 딸이 죽염 먹고 좋아진 것을 보았다. 딸은 아버지에게 죽염을 권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오랫동안 무좀을 앓았는데 “소금으로 무슨 무좀을 고치느냐”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태생적인 피부건선(皮膚乾癬)이었을 뿐 아니라 40대부터 심해지기 시작한 무좀이 노년에 이르러서는 최악의 상태까지 갔다. 항생제도 듣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는 발가락을 두 번이나 잘라야 했다.

 

상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발가락을 잘랐는데도 무좀균은 뼛속까지 깊이 스며들어 급기야 2009년 10월, 왼쪽발목을 절단하는 수술을 하고 말았다. 딸은 다시 아버지를 설득했다. “이제 죽염 부지런히 드시고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세요.” 그때서야 아버지는 죽염을 먹기 시작했다. 그대로 방치하면 무좀균이 계속자라 오른쪽 발마저 절단해야 할지 모른다는 압박감이 작용했고, 병원에 가도 이미 뼛속깊이 파고든 상태라 계속 수술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죽염요법을 선택한 것이다.

 

여 팀장과 똑같이 죽염 타블렛을 물과 함께 넘기는 방식으로 죽염요법을 했다. 이상한 일이 생겼다.가려움증이 없어졌다. 아버지는 태생으로 피부건선이었다. 딸의 기억에 30년 전에도 아버지는 친척집에 가서도 잠을 자고 오는 일이 없었다. 가려움증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다. 가려워서 긁어 피투성이인 채로, 무좀균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죽염을 먹었는데 우선 건성이 나은 것이다.

 

아버지는 죽염요법을 신뢰하게 되었다. 가려움증이 사라진 뒤부터는 스스로 고강도의 죽염요법을 실시했다. 놀라지 마라. 아버지는 한 달에 죽염타블렛(인산인해) 3통, 마늘죽염환(죽마고우) 6통을 섭취했다. 실로 엄청난 양이다. 스스로 원해서,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니 그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었다. 가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 평생 아버지의 소원 이었다.

 

아버지는 소원을 하나 풀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죽염요법을 실천하고 있다. 얼굴에 생기가 돌고 의족이지만 기쁨에 넘쳐 농사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무좀균은 사라졌다. 더 이상 무좀균은 자라지 않는다.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딸이 아버지의 소식을 전한다.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버지나 독자나 같은 생각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