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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모음

admin  
  15372   03/27/12
인산죽염 먹으니 암세포가 사라졌어요-죽염으로 간암 치료한 김흥락씨

 공직생활을 마치고 구라파(유럽) 여행을 하고 난 뒤 만성 간염(C형) 판정을 받은 80세 노인입니다. C형 간염은 발병 10년 이상 뒤에야 간경화 및 간암으로 진행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습니다. 15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때 3개월 내지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10년 동안 꼬박 지켰습니다. 10년간 별의별 건강식품을 다 복용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약국에서 약을 지어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꼭 10년이 되던 해에 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카가 내과의원을 개원하고 있어서 일단 의논을 하고, 조카의 소개로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은 후 색전술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두 번 하면 치유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후유증이 생겨도 참고 견디었습니다. 색전술을 받는 동안 우리나라, 일본, 카나다 등에서 생산되는 간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참았던 것은 “이번에는 재발하지 않았다”는 주치의의 말을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색전술 치료를 7회 마쳤을 때, 2센티미터 크기의 악성 종양이 새로 발견되었습니다. rm 옆에 작은 것도 몇 개가 보인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암 덩어리가 몇 개이든 돋아나는 족족 잘라내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눈치였습니다. 순간, 색전술이든 방사선이든 암 재발을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후유증을 참을 필요가 없이 조용히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아들에게 부탁해서 도시에서 좀 떨어진 요양병원에 갔습니다. 수중에 있던 카드와 통장, 얼마간의 예금은 모두 아들에게 맡기고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죽음 준비하던 병동에서

죽염으로 새 삶 얻어 퇴원
 
요양병원에 입원한 지 1주일이 되던 날, 딸들이 찾아왔습니다. 막내딸이 인산가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수테크 2006년 12월호와 9회 죽염을 들고 왔습니다. 그 책에 김윤세 대표가 쓴 글에, 지금은 진주에서 유황오리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죽염으로 암을 치료한 이영남 씨 이야기가 나와 있었습니다. 죽을 준비를 하러 온 마당에 선택의 여지없이 그 자리에서 죽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차츰 식욕이 생겨나고 기분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한 달쯤 뒤 CT촬영을 했는데 검사 결과 새로 생겨난 암세포는 없는 것 같고, 간기능 검사 가운데 GOT는 정상, GPT수치는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십 수 년 만에 처음 보는 수치였습니다. 며칠 뒤 부산건강관리협회에 가서 검사한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요양병원의 의사는 종양을 다시 색전술로 제거하자고 했지만 저는 거부했습니다. 다시 한 달 뒤, 처음 색전술을 했던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2센티미터나 되었던 종양은 응어리가 풀어졌고 재발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9회죽염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한 생각이 癌을 물리친다』는 김윤세 대표의 저술도 구해 읽었습니다. 그 책에 보면, 중증 간장병에는 한 달에 1kg 정도의 죽염을 복용하고 하루에 50회를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50회를 채우기 위해 자다가도 죽염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먹다가 병원에서 마늘 굽기가 적당치 않아서 죽마고우환으로 바꾸어 꾸준히 섭취했습니다.

반 년 동안을 죽염만 먹었습니다. 일기를 적으며 매일 죽염을 비롯해 재활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점검했습니다. 2008년 4월 9일, 요양원 입원 1년 2개월 만에 “당신의 몸에서 암세포는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영상 전문의의 말을 듣고 퇴원을 했습니다.

그 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산죽염 공장을 찾아가 보았고, ‘제5기 자연의학과 동양고전학교’에도 참가해 1주일 동안 인산가 건강수련원에 머물며 인산 선생 묘소에 참배도 했습니다. 암을 치료하고 건강을 되찾은 모든 것이 인산죽염 덕분입니다.